
옥상·외벽 방수
용인 고림동 | 철판 지붕 코팅과 문틀 하부 실리콘 방수
2026년 6월 24일
골이 진 철판 지붕과 외부 출입문 주변을 손본 현장입니다. 겉에서 비를 직접 맞는 자리들이라, 틈을 막고 표면을 덮는 작업을 차례로 진행했습니다.
| 위치 |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
|---|---|
| 공간 | 철판 지붕·나무 가림판·출입문 하부 |
| 작업 | 지붕·창틀 외부 방수 실리콘/코팅 |
| 공사 시기 | 2026년 6월 |

바르기 전에 먼저 털어냅니다
방수재는 먼지 위에 바르면 잘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철판 지붕 골 사이에 쌓인 흙과 먼지를 송풍기로 먼저 날려 보냈습니다. 지붕 끝에 세운 나무 가림판은 오래된 도장이 들뜨고 벗겨져, 판과 판 사이에 틈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벽과 철판, 기둥이 한데 모이는 모서리에는 흰 방수재를 두툼하게 채워 넣었습니다. 여러 자재가 만나는 꼭짓점은 빗물이 모여드는 자리라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청소를 마친 철판 지붕에는 코팅재를 고르게 발라 표면 전체를 덮었습니다. 바르고 나니 광택이 돌면서 골마다 막이 씌워진 모습이 됐습니다.

출입문 아래도 함께
외부 출입문 문틀이 바닥과 만나는 자리에는 틈이 벌어져 있어, 실리콘을 둘러 메웠습니다. 문틀 옆으로 지나가는 배관 주름관 아래까지 꼼꼼히 채웠습니다.

철판 지붕은 볼트 구멍이나 겹침 부위에 녹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가 손보기 좋은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