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 속 배관
서울 길동 | 타일 바닥 부분 철거와 매립 배관 연결부 수리
2026년 8월 20일
바닥을 여는 작업이라고 해서 방 전체를 들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길동 이 현장은 모자이크 타일 벽 아래, 나무무늬 바닥 타일 몇 장 크기만 걷어 내고 그 안에 묻힌 배관을 손봤습니다.
| 위치 |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
|---|---|
| 공간 | 실내 타일 바닥 |
| 작업 | 바닥 굴착 후 매립 배관 누수 수리 |
| 공사 시기 | 2026년 8월 |
좁게 열고 연결부 찾기
바닥을 열자 하얀 배관 여러 줄과 보온재에 싸인 배관, 그 아래 파란 배관이 엉켜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이음 부속이 끼워진 자리들이 보였고, 그 주변 흙과 시멘트를 정리하면서 연결부 상태를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잔해는 바로바로 담아 바닥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했습니다.


배관을 정리한 뒤에는 새 부속으로 이어 주고, 위쪽 벽에 달린 기기와 연결되는 호스 쪽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작업한 구간이 좁았던 덕분에 이후 바닥 마감도 그 자리만 다시 하면 됩니다.


바닥 타일 줄눈이 계속 젖어 있거나 특정 타일만 들뜬다면, 그 아래 배관 이음부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